인천시민사회단체 공동 주최
유정복시장, 시장직 사퇴촉구
기자회견문
유정복 시장!
대선에 출마하려면 인천시장직부터 깨끗하게 사퇴하고 출마하라!
- 맥아더동상 앞에서 안보팔이 하는 수구 냉전 사고는 대통령감이 못된다!
- 인천시민들을 더이상 부끄럽게 하지 말고 즉각 시장직 사퇴하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9일 맥아더동상 앞에서 윤석열의 탄핵으로 비롯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정복 시장이 과연 대통령 후보다운 자질과 능력을 갖고 있는가는 별개로, 우리 인천시민들은 인천시장의 책무를 저버리고 대선에 출마하는 유정복 시장에게 우선 당당하게 시장직을 걸고 출마할 것을 권유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처럼 시장직을 과감히 버리고 대권에 도전하는 것이 제대로 된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당내 대선 경선에서 낙방하면 슬그머니 다시 인천시장직을 하겠다는 꼼수 출마로 비쳐지는데, 그 부끄러움은 왜 인천시민들의 몫이어야 하는가 말이다.
유정복 시장은 맥아더 동상 앞에서 내세운 출마의 변을 보면, “정쟁과 분열, 반목과 증오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하겠다”고 했다. 현 대한민국의 정쟁과 분열, 반목과 증오를 누가 촉발했는가? 12.3 내란을 일으키고 내란 우두머리로 헌법을 위반해 탄핵, 파면된 윤석열이 일으킨 것이 아닌가? 국민들이 여당을 심판하고, 180석이 넘는 국회의석을 야당의원으로 선출해 준 국회를 무시하고 거부권을 남발한 윤석열의 12.3 내란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처음 무엇이라고 발언했는가?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며, 헌법 유린 내란을 옹호했던 유정복 시장이 아니었던가? 유정복 시장이 참여하고 있는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탄핵 무효”를 주장했던 사실을 우리 인천시민들은 다 알고 있다. 나중에 슬그머니 말을 바꾸어, 정쟁과 분열, 반목과 증오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출마한다니, 성찰과 반성이 없는 후안무치한 발언일 뿐이다.
유정복 시장이 대선 출마 선언을 하는 장소로 고른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앞이야말로 남북 간 반목과 증오, 정쟁과 분열의 선동정치가 울려 퍼지는 시대착오적인 극우 냉전 이데올로기의 현장이 아닐 수 없다. 유정복 시장 임기 내내, 북을 적대시하고 중국까지 적국으로 돌리면서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대대적으로 인천시의 최대 정책으로 밀어붙이는 것이야말로, 1980년대 이전의 냉전시대로 인천을 후퇴시키는 빈곤하고 낡은 정치 이데올로기일 뿐이었다. 한마디로 유정복 시장은 평화와 인류애에 기반한 새로운 시대의 정치 리더십과는 거리가 먼, 냉전시대 군사독재정권 시절과 어울리는 리더십 아닌가 싶다.
유정복 시장의 대권 출마 선언은 법률적으로는 유정복 시장의 자유이다. 하지만 유시장은 이번 비상계엄 내란과정에서 오락가락 행보를 해 왔으며, 특히나 그가 소속한 국민의힘 당은 지난 123일 동안 내란을 옹호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세력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하기에 윤석열의 파면을 이끌어 낸 국민들 속에서 이번 대선에 ‘국민의힘’은 대선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하물며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 300만 인천시민들의 수장으로서 책무를 중단하고 대권에 도전한다면 깨끗하게 시장직을 사퇴하는 것이 인천시민들에게 보여야 할 정치인의 최소한 예의이다. 시장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지 않으면서 경선 승리를 기대하는 것이야말로 자만의 극치이이다. 또 이 과정에서 가져올 시정 중단과 혼란은 누가 책임지란 말인가? 더이상 인천시민들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 시장직과 대선후보라는 양손의 떡을 쥐고 저울질하는 모습이야말로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의 모습일 뿐이다. 유정복 시장은 당장 시장직을 사퇴하라!
2025. 4. 10.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비상시국회의, 정치개혁인천시민행동
인천시민사회단체 공동 주최
유정복시장, 시장직 사퇴촉구
기자회견문
유정복 시장!
대선에 출마하려면 인천시장직부터 깨끗하게 사퇴하고 출마하라!
- 맥아더동상 앞에서 안보팔이 하는 수구 냉전 사고는 대통령감이 못된다!
- 인천시민들을 더이상 부끄럽게 하지 말고 즉각 시장직 사퇴하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9일 맥아더동상 앞에서 윤석열의 탄핵으로 비롯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정복 시장이 과연 대통령 후보다운 자질과 능력을 갖고 있는가는 별개로, 우리 인천시민들은 인천시장의 책무를 저버리고 대선에 출마하는 유정복 시장에게 우선 당당하게 시장직을 걸고 출마할 것을 권유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처럼 시장직을 과감히 버리고 대권에 도전하는 것이 제대로 된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당내 대선 경선에서 낙방하면 슬그머니 다시 인천시장직을 하겠다는 꼼수 출마로 비쳐지는데, 그 부끄러움은 왜 인천시민들의 몫이어야 하는가 말이다.
유정복 시장은 맥아더 동상 앞에서 내세운 출마의 변을 보면, “정쟁과 분열, 반목과 증오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하겠다”고 했다. 현 대한민국의 정쟁과 분열, 반목과 증오를 누가 촉발했는가? 12.3 내란을 일으키고 내란 우두머리로 헌법을 위반해 탄핵, 파면된 윤석열이 일으킨 것이 아닌가? 국민들이 여당을 심판하고, 180석이 넘는 국회의석을 야당의원으로 선출해 준 국회를 무시하고 거부권을 남발한 윤석열의 12.3 내란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처음 무엇이라고 발언했는가?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며, 헌법 유린 내란을 옹호했던 유정복 시장이 아니었던가? 유정복 시장이 참여하고 있는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탄핵 무효”를 주장했던 사실을 우리 인천시민들은 다 알고 있다. 나중에 슬그머니 말을 바꾸어, 정쟁과 분열, 반목과 증오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출마한다니, 성찰과 반성이 없는 후안무치한 발언일 뿐이다.
유정복 시장이 대선 출마 선언을 하는 장소로 고른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앞이야말로 남북 간 반목과 증오, 정쟁과 분열의 선동정치가 울려 퍼지는 시대착오적인 극우 냉전 이데올로기의 현장이 아닐 수 없다. 유정복 시장 임기 내내, 북을 적대시하고 중국까지 적국으로 돌리면서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대대적으로 인천시의 최대 정책으로 밀어붙이는 것이야말로, 1980년대 이전의 냉전시대로 인천을 후퇴시키는 빈곤하고 낡은 정치 이데올로기일 뿐이었다. 한마디로 유정복 시장은 평화와 인류애에 기반한 새로운 시대의 정치 리더십과는 거리가 먼, 냉전시대 군사독재정권 시절과 어울리는 리더십 아닌가 싶다.
유정복 시장의 대권 출마 선언은 법률적으로는 유정복 시장의 자유이다. 하지만 유시장은 이번 비상계엄 내란과정에서 오락가락 행보를 해 왔으며, 특히나 그가 소속한 국민의힘 당은 지난 123일 동안 내란을 옹호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세력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하기에 윤석열의 파면을 이끌어 낸 국민들 속에서 이번 대선에 ‘국민의힘’은 대선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하물며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 300만 인천시민들의 수장으로서 책무를 중단하고 대권에 도전한다면 깨끗하게 시장직을 사퇴하는 것이 인천시민들에게 보여야 할 정치인의 최소한 예의이다. 시장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지 않으면서 경선 승리를 기대하는 것이야말로 자만의 극치이이다. 또 이 과정에서 가져올 시정 중단과 혼란은 누가 책임지란 말인가? 더이상 인천시민들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 시장직과 대선후보라는 양손의 떡을 쥐고 저울질하는 모습이야말로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의 모습일 뿐이다. 유정복 시장은 당장 시장직을 사퇴하라!
2025. 4. 10.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비상시국회의, 정치개혁인천시민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