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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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성명서]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결정한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무국
- 2일전
- 조회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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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계엄규탄성명] 거듭되는 민주주의 퇴행과 국정 파멸,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우리는 윤석열 퇴진 투쟁에 모든 힘을 기울일 것이다.(24.12.4)
- 사무국
- 2024-12-04
- 조회수7
- 0
- 2024
- 2024 (공동성명) 강제연행, 구금으로 학교비정규직 대화노력 짓밟은 교육부를 규탄한다!(24.12.3)
- 사무국
- 2024-12-03
- 조회수6
- 0
- 2024
- 2024 (공동성명)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관한 입장문(24.11.27.)
- 사무국
- 2024-11-28
- 조회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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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성별영향평가법 일부개정법률안입법예고에 대한 의견서(24.10.1.)
- 사무국
- 2024-10-21
- 조회수34
- 0
- 2024
- 2024 [공동성명]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 비상설화 추진 즉각 중단하라!
- 사무국
- 2024-10-11
- 조회수34
- 0
- 2024
- 2024 [공동성명] 문제는 온라인 남성문화다, 우리가 뒤엎는다!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에 부쳐
- 사무국
- 2024-08-30
- 조회수102
- 0
- 2024
- 2024 (성명논평) 907 기후정의행진 민우회 참여 선언문(8/28)
- 사무국
- 2024-08-28
- 조회수46
- 0
- 2024
- 2024 [성명] 22만 명의 성폭력 가담자 양산, 언제까지 붕괴된 사회를 방치할 것인가
- 사무국
- 2024-08-27
- 조회수82
- 0
- 2024
- 2024 [공동 기자회견문] 진주 편의점 폭행사건 가해자는 심신미약자가 아니라 여성혐오자다!
- 사무국
- 2024-08-26
- 조회수46
- 0
- 2024
- 2024 [공동성명] 인권의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반(反) 인권적인 안창호 후보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수장이 될 자격이 없다!
- 사무국
- 2024-08-19
- 조회수52
- 0
- 2024
- 2024 [공동 기자회견문] 학교 줄 세우기로 입시경쟁교육 부추기는 수능 점수 공개방침, 즉각 철회하라
- 사무국
- 2024-06-26
- 조회수70
- 0
- 2024
- 2024 [릴레이 스피치] 성평등도서읽기 공동행동 기자회견 릴레이 스피치 발언문
- 사무국
- 2024-06-02
- 조회수143
- 0
- 2024
- 2024 [탄원서] 인하대학교 미디어 관련 학과 겸임교수에 의한 준강제추행 사건 가해자 엄벌을 위한 청년∙학생∙시민 탄원서
- 사무국
- 2024-05-31
- 조회수132
- 0
- 2024
- 2024 [기자회견문] 제8차 여성비정규직 임금차별타파 주간 기념 기자회견문
- 사무국
- 2024-05-22
- 조회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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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연대발언문] 제8차 여성비정규직 임금차별타파 주간 기념 기자회견 이은경(시우) 연대발언문
- 사무국
- 2024-05-22
- 조회수74
- 0
- 2024
- 2024 [성명서]〈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백래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 사무국
- 2024-05-17
- 조회수114
- 0
- 2024
- 2024 [논평]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성평등 정책 확대하고, 총괄‧조정 기구로서의 여성가족부 권한 강화하라!
- 사무국
- 2024-05-13
- 조회수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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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성명서> 협치 아닌 일방행정의 민선8기 유정복 인천시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 사무국
- 2024-04-18
- 조회수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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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논평] 제21대 국회보다 여성의원 단 1% 증가, 80%가 남성의원으로, 여전히 남성이 과대 대표된 국회 제22대 국회는 여성 주권자들에게 약속한 여성가족부 유지·강화 등 성평등 실현을 위한 책무를 다하라
- 사무국
- 2024-04-11
- 조회수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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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보도자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인천지역구 후보자(39명) 젠더공약 분석결과 "저출생 및 돌봄 중심, 여성대표성 전무, 성불평등구조 불관점"
- 사무국
- 2024-04-10
- 조회수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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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기자회견문] 미등록 이주민 인간사냥, 불법체포 폭력 자행 박진재를 구속 수사하라! (24.04.03)
- 사무국
- 2024-04-09
- 조회수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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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공동성명] 70년 된 낡은 틀 <형법 297조 강간죄> 이제는 바꾸자! 22대 총선 비동의강간죄 공약, 후보 찍겠다 (24.03.28)
- 사무국
- 2024-03-29
- 조회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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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기자회견문] 귀틀막 인천시! 불통 유정복 시장 규탄! 열려라 인천시청! (24.03.27)
- 사무국
- 2024-03-29
- 조회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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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공동성명] 제22대 총선 후퇴한 지역구 여성공천 비율, 남은 것은 여성주권자의 심판 뿐이다. (24.03.26)
- 사무국
- 2024-03-29
- 조회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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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기자회견문]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그릴 수 있는 국회가 되길 바라며 제22대 총선 인천 정책을 제안합니다 (24.03.25)
- 사무국
- 2024-03-29
- 조회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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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성명] 성범죄에 대한 왜곡된 인식 확산에 일조하며 가해자를 변호한 인물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24.03.22)
- 사무국
- 2024-03-29
- 조회수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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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공동성명]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의 성교육도서 폐기 결과 보고 요구는 ‘성교육 도서 검열’이다! (24.03.19)
- 사무국
- 2024-03-29
- 조회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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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제1638차 수요집회 연대발언문 (발언자: 해온) (24.03.11)
- 사무국
- 2024-03-29
- 조회수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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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116주년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인천여성연대 기자회견문 : 숨겨진 308명 인천여성주권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24.03.07)
- 사무국
- 2024-03-29
- 조회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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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인천여성연대 보도자료] 인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를 요구한다
- 사무국
- 2024-03-29
- 조회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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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024 [공동성명] 정권에 유불리 따지며 추모도 애도도 ‘미루라’는 공영방송의 권언유착 (24.02.21)
- 사무국
- 2024-03-29
- 조회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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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기자회견문] 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 논란을 멈춰라 (23.11.28)
- 사무국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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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기자회견문]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라. (23.11.21)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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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여자 탓’하는 저열한 정치, 이제는 끝장내자 - 최강욱 전의원의 발언이 드러낸 여성혐오 정치에 부쳐 (23.11.22)
- 사무국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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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성명서] 인천시는 소통과 공론화를 통해 인천아트플랫폼 문제를 해결하라! (23.11.14)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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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기자회견🚌 청소년 무상교통, 인천시민 월3만원 프리패스 도입 (23.11.08)
- 사무국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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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기자회견문] 성차별하는 경찰은 국민을 지킬 수 없다 : 서울성동경찰서 성차별 사건 징계 촉구 기자회견 (23.10.25)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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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전국행동보도자료] 윤석열 대통령은 자격 없는 여성가족부 장관 김행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23.10.06)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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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기자회견문]"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 (23.09.25)
- 사무국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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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성명문] 집회의 장소를 결정할 권리를 침해하는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을 환영한다! (23.09.27)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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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논평] 부평구청의 위법한 행정으로 침해된 광장에서 모일 권리를 외면한 법원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23.09.08)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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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기자회견문]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강행과 활동가 강제연행을 규탄한다! (23.09.06)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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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공동성명]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9월 정기국회는 노조법 2,3조 개정하라! -1000명의 여성 목소리- (23.09.08)
- 사무국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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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성명문] 제6회 인천퀴어문화축제“차별을 넘어 퀴어해, 무지개인천” (23.09.07)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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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성명서]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철거 강행 규탄 성명서 (23.09.05)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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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보도자료] 정부와 여당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엄중히 수용하고 여가부 폐지안 완전히 폐기하라 (23.07.26)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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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윤석열 정부 여성가족부 1년 기자회견] 시민이 지켜낸 여성가족부, 걸림돌 장관은 빠지고 성평등 실현에 앞장서라 (23.05.16)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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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023 [공동논평] 장갑차와 경찰특공대는 일상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성평등한 사회라야 안전하다 (23.08.24)
- 사무국
- 2024-03-22
- 조회수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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