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등등 모임은 이번 7월달과 8월달 두 번에 걸쳐서 생활경험 강연을 진행하는데요, 그중 첫 번째 강연을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대표를 초청해서 진행해 마쳤습니다.


강연은 '기후돌봄', '커먼즈', '공동체'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들으면 어렵고 추상적으로만 보일 수 있는 주제들이지만 우리가 마주해 있는 기후위기의 실제 상황과 이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시작으로, 기후위기의 생존을 위해서는 더 이상 '녹색기술'과 같은 자본주의와 성장에 기반한 해결책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생활 양식과 사고를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생활에는 상호 공동체의 돌봄과 커먼즈-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을 사유와 소비가 아닌 공공, 공유 대상으로의 전환-이 뒤따라야 이뤄질 수 있음도 배웠습니다.
개인의 이야기부터 다양한 사례와 관점을 대화로 공유하며, 기후위기에서의 생존 및 기후정의를 이루기 위해선 성평등도 함께 이뤄져야 함을 깨달으며 에코페미니즘의 실천을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생활경험 강연은 8월 중순 이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의 기세등등 모임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기세등등 모임은 이번 7월달과 8월달 두 번에 걸쳐서 생활경험 강연을 진행하는데요, 그중 첫 번째 강연을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대표를 초청해서 진행해 마쳤습니다.
강연은 '기후돌봄', '커먼즈', '공동체'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들으면 어렵고 추상적으로만 보일 수 있는 주제들이지만 우리가 마주해 있는 기후위기의 실제 상황과 이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시작으로, 기후위기의 생존을 위해서는 더 이상 '녹색기술'과 같은 자본주의와 성장에 기반한 해결책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생활 양식과 사고를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생활에는 상호 공동체의 돌봄과 커먼즈-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을 사유와 소비가 아닌 공공, 공유 대상으로의 전환-이 뒤따라야 이뤄질 수 있음도 배웠습니다.
개인의 이야기부터 다양한 사례와 관점을 대화로 공유하며, 기후위기에서의 생존 및 기후정의를 이루기 위해선 성평등도 함께 이뤄져야 함을 깨달으며 에코페미니즘의 실천을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생활경험 강연은 8월 중순 이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의 기세등등 모임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