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김태진 작가 개인전_작가와의 대화(25.11.8.)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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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징후...

김태진 작가님의 개인전 주제에 관해 대화하는 자리였어요. 

한 곳에 정주하지 않고 늘 임시 장소에 머물고 있다는 것, 노마디즘인듯 아닌 듯, 자기정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 한 발은 정주하지만 다른 한 발은 떠날 준비가 다 되어있다는 것... 

 작가님의 지난 4년갼 작업에 대한 성찰처럼 느껴졌어요. 철학적인 논의가 이어져 흥미로웠고요. 

이동하는 것과 머무르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인천여성민우회는 지금 이동하는 중일까 머무는 걸까 그런 생각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