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4.3 기억영화, '목소리들' 감상 후기(25.4.8.)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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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 오후 4시, 인천에서 이 영화의 마지막 상영 시각이었어요. 

사과와 시우는 사정이 있어 4월8일 오후 4시 좀 지나서 도착했어요. 

무척 죄송한 마음에 "일부라도 볼 수 있을까요?" 사정.. 

하지만 운영자님의 배려로 사과와 시우는  영화관을 통째로 빌린 거처럼 영화 전체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시우는 과거 학우들과 4.3항쟁 관련 세미나를 했고 각종 사료를 통해 여성폭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본 기억이 났어요. 

글로 읽고 토론하는 것과 달리 실제 피해자의 '목소리들'로 다가온 4.3의 기억은 달랐습니다. 주먹불끈. 

사과와 시우는 영화 끝나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4.3만일까? 5.18은? 일본군위안부는? 

사과는 어느 한 꼭지가 해결되어야 연쇄적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했어요. 시우는 매우 동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